오 마이 베이비 줄거리 등장인물

안녕하세요 쪼쪼남편 입니다 :D

비혼시대 미혼남녀들의 세대공감할만한 이야기가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로 드라마 흥행퀸 장나라를 주연으로 tvN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하네요 과연 이번에도 장나라가 오 마이 베이비로 드라마 열풍을 일으킬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프로그램 정보

방송채널 : tvN

방송기간 : 2020년 5월 13일 ~ 2020년 7월 2일

방송시간 :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

방송 분량 : 70분

방송 횟수 : 16부작 예정

연출 : 남기훈 감독

극본 : 노선재 작가

출연자 :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 외

 

 

오 마이 베이비 기획의도

오 마이 베이비란?

스물, 서른, 마흔, 쉰..... 생애의 짐검다리 위에서 마음의 성장통을 겪는 당신에게

나만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것 같고 나만 제자리걸음 하는 것 같아 불안한 당신에게

열심히 살아도 여전히 앞날이 막막한 당신에게 모두 늦었다 말하지만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당신에게..

중년과 청년사이, '불혹'이라는데 전혀 불혹되지 않으며 부정할 수 없이 어른이지만

당최 어른다운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아직 철들지 않아 무늬만 어른인 당신을 응원

할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행복하리라!!

 

 

비혼시대, 미혼남녀들의 세대공감!

2019년 기준 평균 초혼 나이는 남자 33.4세 여자 30.6세입니다

그러니 서른 넘은 미혼남녀를 노처녀, 노총각이라고 부르는 건 싸우자는 겁니다

마흔이 다 되도록 아니 쉰이 넘어서도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남녀가 많으니깐요

지금은 만혼의 시대이자 자의든 타의든 비혼 사회입니다.

짝을 찾지만 나이가 들수록 만나기 쉽지 않아서,

오랜 싱글생활로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비혼인 이유는 가지가지 다양합니다.

 

해서 비혼의 시대, 싱글의 중심이 된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이야기

늦어지는 결혼에 임신과 출산뿐 아니라 노후 걱정까지 더해진 더는 결혼에

행복의 가치를 두지 않고 자신이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미혼남녀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 마이 베이비로 많은 공감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3040이 보여주는 감성로코!

정자를 공여 받아 임신을 한다고??

40대 미혼남녀의 현실이라니..

칙칙한 막장 드라마를 기대했다면 미안합니다.

결혼 안하고 아이만 낳으려는 발칙한 그녀의 임신도전기는 로맨스를 꿈꿀 땐

나타나지 않더니 사랑도 결혼도 포기한 순간 다가온 세 남자와의 선택장애 로코

 

돌봐주고 싶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연하남이냐.

일고 보면 다정하고 볼수록 끌리는 연상남이냐.

안정적인 직장에 애도 있고 편안한 남사친이냐.

저야 할 때를 알아버린 꽃처럼 나이듦의 서글픔을 공유하며

그래서 사랑함에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어른들의 감성 로코!

 

오래 기다린 만큼 뜨겁게 사랑하지만

이들 사랑의 시어머니는 떨어진 생식능력이니...

 

오 마이 베이비 인물관계도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과속을 꿈꾸는 워너비 우먼의 특별한 이야기와 색다른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로맨스물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오 마이 베이비 등장인물 소개

장하리 cast. 장나라

(39세, 육아지[더 베이비]차장)

육아지 [더 베이비]의 2인자이자 실세입니다

 

 

직장생활 15년만큼의 능력과 재산 있지 어딜 가나 예쁘단 소리 듣지 모난 구석 없지 예측 불허한 성격으로 웃기기까지 하는데... 왜!! 왜인지 10년 넘게 연애를 못하고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의 VIP회원이 될 정도로 노력했었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은 꼭 결혼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친구 같은 엄마가 있고 마감 후 함께 여행을 떠나줄 동료도 있고 외로운 밤을 달래줄 술과 영화가 있으니 심심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아이만은 포기 할 수 없습니다. 하리에게 아이는 그저 본능이고 그러 사랑입니다. 돌아보니 결혼에 매달리던 자신은 초라하기만 했습니다 해서 하리는 결심하게 됩니다.

 

결혼 포기!! 오직 아이만 낳기로!!

 

 

한이상 cast. 고준

(41세,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늘 새로운 취미를 찾아다니는 독신주의자입니다.

 

 

한 번도 못해본 일에 집착하는 그를 사람들은 욜로족이라 오해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저 사는 게 재미없어서 재밌는 걸 찾는 것뿐입니다. 염세적인데 참 열심히 살고 '싫어요', '아니요'가 입버릇이지만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철없이 개구지다가도 아재력이 흘러나오는 이 독신남은 한때 사랑에 헌신했던 이상적인 남자였습니다.

 

 

이상은 스무 살에 만난 첫사랑 인아를 17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로 인아는 이별을 통보하고 6개월 뒤 선본 남자와 결혼하자 이상은 다른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사회 유지 수단인 결혼제도와 종족보존의 본성일 뿐인 출산에 놀아나는 인간들을 경멸하는 이상한 독신남이 되버린 이상입니다.

 

 

윤재영 cast. 박병은

(39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월한 인생이었습니다. 태어나보니 유복한 가정이었고 타고난 머리가 좋아 의대에 진학했고 호감형 외모에 무엇보다 밉지 않은 넉살 덕에 삶이 한결 편했습니다.

 

 

레지던트 시절, 흉부외과 여신 정원과 쪽잠을 쪼개가며 불같이 연애하다 결혼했습니다. 병원을 깨밭으로 만들만큼 행복한 신혼이었는데도 도아의 100일 잔치 날 미용실에 다녀온다던 정원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하루아침에 독박육아를 하게 된 재영은 결국 병원을 휴직합니다.

 

 

애한테 젖병 물리고 제 입엔 소주병 물리며 그렇게 몇 달이 지나 어느 날 겨울 앞에 선 그는 한 노숙자와 마주합니다. 더 이상 이렇게 살수는 없다고 절실하게 느낀 그 때 하리의 모친 옥란이 재영을 거둬줍니다 옥란의 집엔 육아의 달인! 모태우정 하리가 있습니다 정원이 때문에 절교를 했으나 염치불구 하리의 빨래통에 쓰윽 자기 빨래 끼워 넣어놓고 밥상에 슬쩍 숟가락 얹으며 하숙 아니 기생을 시작합니다.

 

 

최강으뜸 cast. 정건주

(27세, 더 베이비 광고팀 신입사원)

여성학자인 으뜸의 어머니는 호주제가 폐지되고 양성쓰기가 가능해지자 최으뜸의 호적에 자신의 성을 넣었습니다. 어머니 성이 '강'씨인 관계로 '최강'이 된 그를 본 이들은 의문을 갖습니다. 어디가 최강이란 말인가? 뭐가 으뜸이란 것인가? 그러다 서서히 알게 됩니다. 그가 최강 긍정 으뜸 눈치쓰레기라는 것을.

 

 

 

취준생 2년차로 넘어가기 직전 [다채미디어]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장에 가서야 광고영업부서에 지원했었다는 걸 알았으나 무조건 좋았습니다. 신이 나서 열심히 일하는데 왜 자꾸 혼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긍정 으뜸이라도 좌절과 절망 속에 쭈그려져 가는데... 그런 그에게 구원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다름 아닌 장하리!!

때론 혼도 나지만 하리에게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니 하리를 위해서라면 장기라도 빼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정화 cast. 김재화

(43세, 편집장)

여성지, 인테리어 잡지, 요리잡지 두루 거쳐 육아지 [더 베이비]에 온 지 7년.

후배들에겐 그저 싫은 소리가 정화의 애정임을 아는 건 하리뿐입니다. 그럼에도 아는 척 않고 그녀의 지랄을 툭툭 받아치며 시키는 일을 다 하는 하리가 내심 고맙습니다. 마흔 셋에 둘째를 낳아 출산휴가 쓰고 복귀 한 후 정화는 매일 출근길에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그만두기엔 아직 젊고 아쉬움이 남아 조금만 더 버티다 늦지 않게 하리에게 편집장 자리 물려주고 관둘 생각입니다. 자신이 버티고 있는 바람에 하리가 만년 차장이었던 것이 미안하고 하리라면 [더 베이비]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기에.. 해서 실적 올리게 밀어주는데 하리가 뜬금없이 사고를 칩니다. 비혼모가 되겠다니 웬 말인가!!

 

 

박연호 cast. 백승희

(35세, 수석기자)

결혼 전에 남편과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합의해 둘이서 재밌게 살고 있는 딩크족입니다.

현실적으로 둘이 맞벌이해서 집 장만하기도 빠듯한데 아이까지 키우기 불가능하지 않나. 심정적으로 부모가 되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회사에서 지겹게 아이들한테 시달리는데 집에서까지 아이한테 인생을 저당 잡히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연호는 하리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멀쩡하게 생겨서 연애를 못하는 것도 결혼은 싫고 아이만 낳겠다는 것도, 남자 셋 중 하필 그 남자를 택한 것도!!

 

 

최효주 cast. 박수영

(26세, 기자)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추업사이트 탐색을 하는 여자 입니다 방송국 리포터 자리가 있으면 바로 이직, 안되면 경력 쌓아 패선지로 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셀럽이 되는 것이 효주의 목표! 밤샘 마감하더라도 3시간 자고 출근하더라도 품 메이크업에 풀 착장을 고수. 세수도 안하고 떡진 머리로 추리닝 입고 야근하는 선배들이 경악스럽게 느낍니다 특히 서른아홉이 되도록 시집도 못가고 궁상떠는 하리를 보며 각성합니다. '절대 저렇게 되진 말아야지!'

 

 

이소윤 cast. 정선경

(24세, 막내기자)

선문답으로 갑.분.싸 하게 만드는 게 특기.

무표정하게 찬물을 끼얹으니 선배들은 가끔 소윤이 무섭습니다. 반면 소윤은 문득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길이 맞나?' 친구 만날 시간도 없이 바쁘고 뭔지 모르겠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괜히 몸도 막 아픈 거 같고 심지어 이곳은 미혼으로 들어오면 기혼으로 나가기 힘들다는 처녀지옥이라는데... 경력 쌓고 이직해야 하나, 하루라도 빨리 이직을 해야 하나 늘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옥란 cast. 김혜옥

(62세, 하리의 엄마)

결혼한 지 14년 되던 해, 도박에 빠진 남편이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어린 딸이 자기도 아빠가 없어져 슬픈 텐데 안쓰러운 것이 엄마를 위로하고 싶어 입술을 달싹거렸습니다. 옥란은 툴툴 털고 일어나 악착같이 돈을 벌었습니다. 옥란은 그렇게 하리를 보며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 세월을 견뎠습니다. 이제 어엿한 건물주가 되었으나 갑작스런 위암 진단을 받게 되고 수술 받고 나니 자기 인생이 참으로 아까웠습니다. 남편 도망간 불쌍한 여자가 아니라 돈 많은 부러운 여자로 보이려했으나 결국 죽어라 돈만 번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생은 온전히 나를 위해 살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시집보내면 여한이 없을 텐데 결혼은 됐고 애만 낳겠다는 하리 때문에 암이 다시 도질 지경입니다.

 

 

김은영 cast. 이미도

(39세, 주부, 하리의 절친)

고등학교 때부터 내내 붙어 다녔고 지금도 하리 옆 동네 살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다고 안달복달인 하리에게 결혼은 여자 인생에 무덤이라며 정신 차리라던 은영은 첫눈에 반한 남자와 속전속결로 결혼을 하고 쌍둥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정신 차릴 새도 없이 아들둘 키우며 반미치광이가 됐고 육아에 도움 안 되는 남편은 웬수가 되어버렸습니다. 하리가 비혼모가 되겠다고 선언하자 은영은 펄쩍 뜁니다. 잘 나가던 웹 개발자였던 은영은 아직도 경단녀가 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철없는 친구가 사서 힘든 길을 가겠다니 어떻게든 막고 싶습니다.

 

 

주선생 cast. 문현정

(40대, 산부인과 의사)

하리의 산부인과 주치의.

아이만 낳겠다는 하리에게 여러 조언과 도움을 줍니다.

 

 

이옥희 cast. 김예령

(59세, 하리의 이모)

언니인 옥란의 건물에서 빵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금슬 좋고 두 딸 모두 시집보내 손주까지 봐 옥란의 부러움을 사지만 본인은 행여나 언니의 심기를 거슬러 월세가 올라갈까 노심초사입니다.

 

 

박재한 cast. 이한위

(61세, 하리 이모부)

부인 옥희와 함께 옥란의 건물에서 빵집을 운영합니다.

동네에서 소문난 애처가.

혼자 억척같이 하리를 키우며 산 처형이 안쓰러우면서도 무섭습니다.

 

 

남수철 cast. 조희봉

(43세, 실장)

하리가 햇병아리였을 때부터 함께 일했고 하리 도움으로 [더 베이비]의 하우스 스튜디오로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오지랖으로 하리에게 이상을 소개시켜 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이상이 정신 차리면 그만한 사랑꾼이 없으니 하리에게 딱이고 또 하리라면 이상을 정신 차리게 할 것 같아 적극 주선했는데 말이죠 둘 사이의 묘한 기류를 둘 보다 빨리 알아차리고 둘의 자존심을 건드려 이어주려고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김상희 cast. 손화령

(34세,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잠비의 정직원이었는데 출산 후 일을 그만 뒀습니다. 전업 주부로 전항하려 했으나 하루 종일 동동거리며 애보고 집안일을 하는데도 이상하게 심심해서 프리랜서로 조금씩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밖에만 나오면 그렇게 숨통이 트일 수가 없습니다.

 

 

순남 cast. 이주실

(60대 후반, 이상의 엄마)

평생 남편의 그늘에서 고생이랄 것도 없이 소박하게 아들들 키우며 살았습니다.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남편과 아들들 정을 받고 살아서인지 마음 여리고 순박하기만 합니다. 이상이 항상 마음에 걸려 이상이 짝을 만나기를 무릎이 닳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회장 cast. 장광

(다채미디어 회장)

보수적인 경영관.

불같은 성질로 직원들을 잡지만 무엇보다 독자의 의견이 최우선인 잡지계의 원로입니다.

 

 

주승태 cast. 전진기

(49세, 다채미디어 본부장)

직원들은 그를 회장님의 딸랑이라 부르고 회장님은 그에게 직원들 꼭두각시냐며 눈총을 줍니다. 회사 이익과 직원 관리 그의 두 어깨에 하나씩 얹혀 있는 과제입니다. 해서 하리를 아끼지만 인사 처분에 있어서만큼은 냉철합니다 인정에 휘둘리지 않고 회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이자 비애라고 생각합니다.

                                        

 

김철중 cast. 유승목

(45세, 광고영업팀 부장)

이름과 얼굴만 보아서는 딱 형사 느낌인데 입 열면 소심하고 여리기만 합니다. 귀 얇고 입 싸서 본의 아니게 소문의 안테나가 됩니다. 그가 거래처를 유지하는 비결은 굽신굽신 사바사바입니다. 해서 으뜸에게 무림비기인냥 은밀히 영업 노하우를 전수해주지만 썩 미덥지 못합니다. 문제는 으뜸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조아저씨 cast. 최홍일

(50대, 조조씨네 식당주인)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다채미디어 앞에 언제나 거자리 그대로 있는 조조씨네입니다 더 베이비와 잠비 스튜디오 사람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며 주인장 매일 마음대로 메뉴가 달라집니다.

 

 

 이번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어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육아지 기자 장하리가 뒤늦게 그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와의 과속 로맨스를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늙지 않는 절대 동안 장나라가 장하리 역을 맡아 얼마나 많은 공감대를 얻을수 있는 연기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30대 40대 여성들의 공감대를 저격할 만한 특별한 소재를 다루는 만큼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되는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소재이기도 한 것 같네요 연애, 결혼, 육아 등 고민할수 밖에 없는 여성들을 위한 공감 100% 로맨스의 탄생을 알리는 오 마이 베이비는 5월 13일 오후 10시 50분에 첫방송을 시작합니다

저도 꼭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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